경남 통영에서 발생했던 사건입니다.
현재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개입하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건입니다.
아무쪼록 피해 당사자의 건강한 삶의 회복과 피해 받은 삶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~
◀ 앵커 ▶
50대 지적장애인을 무려 8년간 노예처럼 부려온 선주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.
온갖 일을 시키면서 1억 원에 달하는 임금을 주지 않았고, 피해자 이름으로 4억 원의 대출까지 받았습니다.
장영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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