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보=돈벌이를 위해 시설 장애인을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강제 입·퇴원 시키고, 학대까지 한 의혹을 받는 부산 한 사회복지법인(지난해 12월 19일자 1면 등 보도)
관계자가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됐다. 과거 '그루밍 성폭력'(친분을 이용한 성폭력)에 이어 정신병원 입원 환자를 상대로 의료 실습생들의 '주사 실습'까지 이루어졌다는 내부 주장도 제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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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부산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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